[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잡코리아는 온라인 이력서 페스티벌 '워크 페스트(WORK FEST)'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잡코리아의 온라인 이력서 페스티벌 '워크 페스트' 이미지. [사진=잡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6f7d997711756e.jpg)
워크 페스트는 이력서를 매개로 직장인들이 자신의 일과 커리어를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한 잡코리아의 첫 이력서 페스티벌이다.
5월 축제 시즌에 맞춰 '미뤄둔 이력서 작성할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직장인들이 자연스럽게 커리어를 정리하고 새로운 기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잡코리아는 직장인 상당수가 바쁜 업무와 일상 속에서 이력서 관리를 미루다가 이직 기회가 생긴 뒤 급하게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경력이 쌓일수록 업무 성과와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어려워지는 만큼, 평소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모든 직장인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잡코리아에서 신규 이력서를 작성하거나 기존 이력서를 업데이트한 뒤 공지사항 게시글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303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맥북 네오 1명 △에어팟 4 2명 △네이버페이 상품권 100명 △배달의민족 상품권 100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100명 등이다.
이력서 작성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잡코리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스터디윗미(Study with me)'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익명의 동료들과 함께 각자의 이력서를 작성하고 취업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 형식이 아닌 스스로의 목표에 집중해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혼자서는 미루기 쉬운 이력서 작성을 온라인 스터디 형태로 돕겠다는 취지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워크 페스트는 이력서 업데이트를 부담스러운 숙제가 아닌, 자신의 가능성과 경험을 돌아보는 새로운 커리어 루틴으로 만들고자 기획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장인과 구직자들이 일과 커리어를 보다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잡코리아는 인사(HR) 실무자 밋업 '흐레카 데이(Hreka Day)', 개발자 컨퍼런스 '잡코리아 데브콘(JOBKOREA DEVCON)', 커리어 프로그램 '퇴근 후 밋업'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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