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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이른 여름 맞아 빙수·스무디 3종 선봬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청량감·상큼함 강조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가 이른 여름 수요 공략에 나섰다.

뚜레쥬르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빙수 및 과일 스무디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사진=CJ푸드빌]
뚜레쥬르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빙수 및 과일 스무디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사진=CJ푸드빌]

뚜래쥬르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빙수 및 과일 스무디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갈아 만든 한 잔, 여름엔 얼려야 제맛'을 콘셉트로,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청량감과 상큼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말차 오트 빙수'는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제주 말차의 깊은 풍미가 담긴 진한 베이스와 바삭한 오트 그래놀라를 더해 고소한 맛까지 살린 제품이다.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오트 그래놀라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함께 출시하는 과일 스무디 2종은 여름 대표 과일을 활용했다. '수박 스무디'는 시원한 수박 맛을 살려 달콤하고 수분감 가득한 청량감을 극대화했으며, '자두 스무디'는 상큼하고 깔끔한 자두의 풍미를 살려 여름철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앞서 뚜레쥬르는 지난달 1일부터 △통단팥 인절미 빙수 △애플망고 빙수 △통단팥 인절미 빙수 등 기존 스테디셀러 빙수를 판매 중이다.

뚜레쥬르 외에도 카페업계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를 맞아 여름 수요 겨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흑임자 팥 빙수 △애플망고 빙수 △우리 팥 빙수 등 빙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디야커피 역시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빙수 6종을 출시했다. 1인 소비 증가 흐름과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에 맞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빙수와 여럿이 함께 즐기는 접시빙수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딸기를 활용한 '베리밤' 라인 제품과 한 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빙수로 구성된 빙수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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