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한국 선박이 우회 항로인 홍해를 통해 원유를 국내로 운송하는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사진=로이터 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d1a234a3a56c1.jpg)
해양수산부는 3일 오전 10시 기준 두 번째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에도 한국 선박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뒤 홍해를 거쳐 국내로 운송에 나선 바 있다.
해수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 정보 제공, 해수부-선사-선박과의 실시간 소통채널 운영 등을 통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국내 원유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