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충청북도청의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환경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충청북도청의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환경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이노그리드]](https://image.inews24.com/v1/512d7de2cd1234.jpg)
이 프로젝트는 충청권 핵심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공 클라우드 사업으로, 4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충북도청의 정보자원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클라우드 통합환경 구축을 골자로 한다.
주관기업인 이노그리드는 사업 수행을 위해 자사의 핵심 솔루션인 △Openstackit(오픈스택잇) △SECloudit(SE클라우드잇) △TabCloudit(탭클라우드잇) △DevOpsit(데브옵스잇) 등을 풀스택(Full-Stack) 형태로 적용한다.
이노그리드는 단기간 내 고효율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해야 하는 고객 요구에 맞춰 최적의 아키텍처와 전략을 제시했다. 충북도청 주요 협력사와의 연계 체계 및 제조사 직접 기술 지원 구조를 제안해 안정적인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는 이노그리드가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아키텍처 기반의 공공 클라우드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를 가진다. 대전지사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지역 거점 기반 확산 전략의 성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이번 수주는 충청권 공공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자, 이노그리드의 공공 클라우드 구축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라며 “충북도청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안정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전국 공공기관으로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가속화하는 한편 xPU 기반 AI 인프라 확산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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