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국가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에 방염복 상의 800벌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라이엇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e62a8f432b6f8f.jpg)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는 국가유산을 현장에서 관리하는 기관으로 산불·수해 등 재난 발생 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수리 등 조치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라이엇은 위험한 현장에서 종사자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방염복 상의 800벌을 전국에 있는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에 지급한다. 연소를 막아주는 특수 소재로 제작돼 종사자들이 화재 현장에서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혁진 라이엇게임즈 한국 대표는 "국가유산 보호의 최전선에서 헌신하시는 분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 유산의 가치를 미래로 이어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현장 종사자분들께 도움이 되고, 소중한 문화유산이 안전하게 전승되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라이엇은 지난 2012년부터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문화유산 보호·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문화유산 보호, 해외 소재 문화유산 환수 등을 지원하며 지난해 누적 후원금 100억원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고고학·인류학 박물관이 소장한 조선시대 의장기 5점의 보존 처리를 지원했으며, 경복궁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무인발권기 5대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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