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요거트 그릭' 누적 판매량이 5억 개(2026년 3월 기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6월 4억 개 달성 이후 9개월 만이다.
![풀무원요거트 그릭. [사진=풀무원]](https://image.inews24.com/v1/810c65a4b96adc.jpg)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저당·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설탕무첨가 제품 출시와 전 제품 락토프리 전환 등 라인업을 강화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끊임없는 제품력 강화다. 건강 관리의 즐거움을 찾는 '헬시플레저'와 '저당'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음에 따라,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라인업 고도화를 진행했다.
지난해 5월 당 함량을 낮춘 '설탕무첨가 플레인'을 선보인 데 이어, 12월에는 전 제품을 락토프리(유당 0%)로 전환해 유제품 섭취 부담을 낮추고, 당 함량을 55% 추가 저감(기존 설탕무첨가 플레인 100g 기준 대비) 했다. 단백질 함량과 저지방 설계는 기존의 강점을 유지했다.
지난 1월 약 45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는 올해 처음 신설된 그릭요거트 부문 1위를 수상하며, 고객 기대치와 브랜드 만족도 모두 최고점을 받았기도 했다.
곽정원 풀무원요거트 그릭 브랜드매니저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함께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대표 그릭 요거트 브랜드로서 리더십을 공고히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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