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체포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f877002d67937d.jpg)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 중인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4일 저녁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BJ인 피해자와 술을 마신 뒤 자기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유명 걸그룹 멤버의 오빠인 A씨는 범행 이틀 전 피해자로부터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피해자는 이날 '사생활 사진들을 온라인에 공개하겠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다며 성폭력처벌법상 촬영물 이용 협박 등 혐의로 성명 불상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피해자에게 협박 메시지를 보낸 인물을 추적하고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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