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김기대 더불어민주당 성동구청장 예비 후보가 "성동구의회와 서울시의회를 거치며 쌓아온 경험으로 검증된 후보는 자신뿐"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 후보는 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성동의 미래는 결국 누가 준비되어 있느냐의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번 경선은 단순한 인지도 경쟁이 아니라 성동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행정능력과 정책 역량을 검증받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김기대 전 서울시의원. [사진=김기대 전 서울시의원]](https://image.inews24.com/v1/274da9bbb04149.jpg)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이 단수 공천이 아닌 전원 참여 경선을 택한 점에 대해서는 "구민 선택권을 넓힌 의미 있는 결정이다. 그만큼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진만큼 결국 '준비된 후보'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성동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재개발·재건축,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 복합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인 김 예비 후보는 "성동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구민과 함께 성동의 미래를 설계하고, 다시 도약하는 성동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말을 맺었다.
한편, 현재 더불어민주당성동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는 강승구·김기대·배장원·유보화·윤광식·이인화·정지권 등 총 7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이번 경선은 1차 예비경선에서 7명 전원이 경쟁해 상위 3명을 선출한 뒤, 2차 본경선을 거쳐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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