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 정원 7명 가운데 6명이 채워졌다. 회의 정족수(4인)가 확보된 만큼 조만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5da11138376e8.jpg)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통위 위원 4명에 대한 임명·위촉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고민수 상임위원과 윤성옥 비상임위원(이상 여당 추천), 이상근·최수영 비상임위원(이상 야당 추천)이 새롭게 방미통위 위원으로 합류했다.
앞서 대통령 몫으로 지명된 김종철 위원장과 류신환 비상임위원까지 포함하면 방미통위는 총 6명의 위원 체제를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위원 구성 지연으로 사실상 정상 운영이 어려웠던 방미통위도 조만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방미통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된다. 대통령이 위원장 포함 2명을 지명하고 여당이 2명, 야당이 3명을 추천한 뒤 대통령이 임명·위촉하는 구조다.
현재는 야당인 국민의힘 추천 상임위원 1명이 남아 있다. 인선이 마무리되면 위원회 구성이 완료될 전망이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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