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문화 콘텐츠 창작자 지원을 위해 설립한 카카오창작재단의 대학생 서포터즈 2기가 공식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27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진행된 카카오창작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19a2730da560d0.jpg)
재단에 따르면 26대 1의 지원 경쟁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10명은 올 한해 국내 창작 생태계를 연결·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재단 소개, 올해 주요 미션 등이 공유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재단 상생 사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재단 사업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 서포터즈는 지난해 1기보다 활동 범위가 넓어졌다. 먼저 온라인 아카데미 사업과 창작 공간 지원 사업에 관한 홍보 콘텐츠를 기획한다. 창작자 강연 프로그램 '그로우업 톡앤톡'과 홍대 인디음악 대표 축제 '라이브클럽데이', 아시아팝페스티벌과 DMZ피스트레인 페스티벌 인디밴드 무대 지원 사업에도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이 참가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창작자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대학생 서포터즈가 창작의 무대를 경험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예비 창작자와 일반 대중에 창작 생태계 변화를 친근하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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