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는 30일 데이터 분석 서비스 '시그널'을 출시했다.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는 30일 데이터 분석 서비스 '시그널'을 론칭했다. [사진=빅밸류]](https://image.inews24.com/v1/98eb119863833a.jpg)
시그널은 '빅밸류 플랫폼'의 기업 고객 대상으로 제공하던 심층 분석 기능을 일반 대중을 타깃트로 론칭한 서비스다.
공간, 인구, 상업 등 1,000종 이상의 데이터를 연결해서 발견한 새로운 시각을 리포트로 발행한다. 주제는 △유통·상권 △금융 △부동산 △공공 △소비자 등이다.
예를 들어 ‘외식업 상권의 월세 효율’ 시그널은 매출 대비 임대료 비중이 높아 수익성이 낮은 상권의 위험성을 읽어내고, 반면 상대적으로 임대료 부담이 적어 2배 이상 효율을 내는 우량 상권을 분석한 결과를 제시한다.
사용자는 시그널이 제시하는 시장 변화를 확인한 후 빅밸류 플랫폼에 접속해 관심 있는 지역의 데이터를 대조하며 자신만의 판단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구름 빅밸류 대표는 “그동안 빅밸류가 업계 전문가들을 위한 정밀한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해왔다면, 시그널은 대중들이 데이터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맛보기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이용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데이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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