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는 미국 뉴욕 쁘렝땅 백화점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음달 27일까지 진행되는 기념 전시에 파트너로 참여해 '꽃'을 주제로 한 작가 4명의 디지털 아트를 올레드 TV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미국 뉴욕 쁘렝땅 백화점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음달 27일까지 진행되는 기념 전시에 파트너로 참여해 '꽃'을 주제로 한 작가 4명의 디지털 아트를 올레드 TV로 선보인다.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93b000a16ba762.jpg)
뉴욕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쁘렝땅은 쇼핑과 문화 행사를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금융계 종사자와 글로벌 방문객이 찾는 프리미엄 리테일 공간이다.
LG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올레드 TV의 화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강조했다. 전시에서는 'LG 올레드 G5 에보'가 뛰어난 색 정확도로 미디어 아트를 구현한다.
세계 최초 투명·무선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도 함께 전시돼 360도 어느 각도에서나 작품 감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LG전자는 TV 기반 아트 콘텐츠 서비스 '갤러리 플러스'에도 쁘렝땅 특별관을 마련했다. 웹(web)OS를 통해 접속하면 이번 전시에 참여한 아티스트의 디지털 아트 30점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미술 작품과 게임 일러스트, 영화 포스터 등 5000여 개 콘텐츠를 제공하며 TV를 디지털 액자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내셔널갤러리 런던, 국립현대미술관, 사치아트, 세디션 등과 협업을 확대하며 아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뉴욕 프리미엄 공간에서의 전시는 올레드 TV의 화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압도적인 화질을 기반으로 아트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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