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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40주년 캐릭터 'SHIN' 공개


글로벌 소비자 겨냥한 브랜드 마케팅 확대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첫 브랜드 캐릭터 'SHIN(신)'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라면 브랜드 캐릭터 'SHIN'. [사진=농심 제공]
신라면 브랜드 캐릭터 'SHIN'. [사진=농심 제공]

SHIN은 라면 면발과 신라면 봉지를 형상화한 디자인에 '辛'자를 포인트로 넣은 캐릭터다. 신발에는 펄스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성을 더했다.

캐릭터 설정에도 신라면 특징을 반영했다. 조리 시간인 4분 30초 만에 누구와도 친해지는 친화력을 지녔고, SNS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며 신라면 조합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SHIN이 글로벌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캐릭터인 만큼 한국어, 영어, 중국어 홈페이지 모두에 SHIN 캐릭터 소개란을 마련했다.

회사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는 SHIN의 탄생 스토리를 담은 30초 분량 애니메이션도 공개했다. 영상은 마트 진열대에 머무는 대신 세계에 '매콤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 내용을 담았다.

농심은 애니메이션 시청 뒤 퀴즈에 응모한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SHIN 여권 케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농심몰에서는 젓가락, 수면 안대 등 SHIN 캐릭터 굿즈 기획세트를 선보이고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신라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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