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중소상공인의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모은 구독형 서비스 카카오비즈 멤버십에 배민상회(식자재·배달 용품 종합 쇼핑몰)와 알바몬 이용 지원금 혜택을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으로도 피드백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c30fcf3a29d680.jpg)
사업자 대상 멤버십은 광고∙마케팅부터 매장 운영, 식자재 구매까지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묶어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월 1만4900원에 최대 50만원 상당의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2월 베타 버전으로 출시해 외식업(F&B) 사업자를 중심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원 업종을 확장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중소상공인의 이용 비중이 높은 배민상회, 알바몬과 협력해 멤버십 혜택을 강화했다. 멤버십 가입 시 배민상회 4만원 할인 쿠폰팩을 추가로 이용 가능하다. 알바몬 채용 광고 상품인 슈퍼점프, 알바몬 제트 이용 지원금 3만원도 받을 수 있다. 이로써 매장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인력 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존 혜택도 유지된다. 카카오 광고 지원금 3만원, 오케이포스(판매 시점 정보 관리 시스템 기업) 고객관리 메시지 발송비 1만원, 레뷰 체험단 마케팅 62% 할인, 디너의 여왕 인플루언서 마케팅 6만원 할인, 포스피드·오터포스 배달 주문 프로그램 3개월 무료·비용 지원, CJ프레시웨이 프레시엔 식자재몰 2만원 할인 쿠폰팩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황준연 카카오비즈니스도메인리더는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혜택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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