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기아-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2031년까지 연장


토탈에너지스 고품질 윤활유, 기아 고객·딜러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 윤활유(TotalEnergies Lubrifiants)와 기아가 2031년까지 제휴 관계를 연장하기로 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토탈에너지스는 글로벌 석유·천연가스 기업으로 전 세계 120여개 국에 진출해 있다.

(왼쪽부터)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 엘로디 루스(Elodie Luce) 토탈에너지스 자동차부문 부사장이 지난 11일 경기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개최한 기아-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연장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아]
(왼쪽부터)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 엘로디 루스(Elodie Luce) 토탈에너지스 자동차부문 부사장이 지난 11일 경기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개최한 기아-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연장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아]

기아는 16일 최근 경기도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토탈에너지스와 5년 단위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연장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1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처음 맺은 기아와 토탈에너지스는 이번 재계약으로 2031년까지 20년간 장기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게 됐다. 두 회사는 지금까지 5년 단위로 3차례 재계약을 했다.

토탈에너지스는 기존 계약과 동일하게 앞으로 5년간 고품질 엔진오일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기아의 전 세계 고객, 딜러에게 제공한다. 글로벌 고객만족도 개선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아와 지난 15년간 실시한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 역시 이어간다. 이 밖에도 두 회사는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부문에서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은 "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5년간 기아의 소중한 파트너였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기아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엘로디 루스 토탈에너지스 부사장은 "기아와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며 "하이브리드와 전동화 기술 발전에 맞춘 최첨단 윤활유 개발에 속도를 붙이겠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기아-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2031년까지 연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