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이 세계 여성의 날 공식 슬로건인 '나눌수록 커진다'(Give to Gain)를 의미하는 포즈를 취한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078e108371dfc4.jpg)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사회·경제·문화·정치적 성취를 기념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1975년 유엔(UN)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6일까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양성평등 인식 제고에 나섰다.
우선 올해 세계 여성의 날 공식 슬로건인 '나눌수록 커진다(Give to Gain)'를 실천하기 위한 '공식 포즈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슬로건은 서로 돕고 나눌수록 더 큰 힘이 된다는 의미가 담겼다.
'성장 경험 공유 캠페인'도 진행했다. 창립 이래 최연소 여성 임원으로 승진한 안소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를 비롯한 여성 리더들의 인터뷰 내용이 소개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내 양성평등 문화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운영 중이다. 여성 관리자 리더십 교육, 멘토링·코칭 프로그램, 사내외 전문가 패널 토의 등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여성 인재의 경력 단절을 줄이기 위한 모성보호·복지 제도도 운영한다. 육아휴직은 최대 2년, 임신휴직은 최대 1년까지 지원한다.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과 모성보호실 운영 등도 제공한다.
이규호 삼성바이오로직스 피플센터장(부사장)은 "양성평등과 다양성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여성 인재 비율은 타 기업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여성 인재 비율은 44%로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평균보다 1.7배, 제조업 기업 평균보다 1.6배 높다. 여성 임원 비율과 여성 중간관리자 비율은 각각 18%, 31%로 국내 상위 500대 기업 평균 대비 각각 2.1배, 1.7배 높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여성 인재 비율은 44%다.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평균의 1.7배, 제조업 평균의 1.6배 수준이다. 여성 임원 비율은 18%, 여성 중간관리자 비율은 31%다. 이는 국내 상위 500대 기업 평균 대비 각각 2.1배, 1.7배 높은 수치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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