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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예비 웹툰 창작자 30여 명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예비 창작자 가능성 포착하고 실질적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지속"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예비 창작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1대 1 작품 멘토링 프로그램(웹툰 피드백 데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웹툰 멘토링 데이' 프로그램 참가자(왼쪽)가 카카오웹툰 PD와의 1대 1 피드백 현장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웹툰 멘토링 데이' 프로그램 참가자(왼쪽)가 카카오웹툰 PD와의 1대 1 피드백 현장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 프로그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학협력 대학생과 웹툰 지망생, 데뷔 1년 이내의 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운영된다. 예비 창작자가 기획한 작품을 바탕으로 카카오웹툰 PD와 1대 1 피드백을 진행하며 작품의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하고 실제 연재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 가운데 3명의 작품이 약 5개월 만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연재 계약을 체결하고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 상반기 내 공개를 앞두고 있다. PD와 밀접하게 논의하며 작품 완성도를 끌어올린 과정이 실제 데뷔 성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됐다는 평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참가자별 작품에 대한 밀도 높은 피드백을 위해 4개 타임으로 나눠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준비한 작품의 콘셉트와 기획 의도를 설명하고 PD들로부터 연재 가능성과 개선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받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예비 창작자가 자신의 작품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을 돕는다"며 "가능성을 지닌 예비 창작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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