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20일 기온 '뚝', 강풍 불어 체감온도 5~10도 더 떨어져


20~25일 내륙중심 아침 기온 영하 15℃까지 내려갈 듯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다음 주 초중반 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20일에는 내륙 중심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겠다. 강풍까지 불 가능성이 있어 체감 기온은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6일쯤 상층 블로킹이 약화하면 기온은 조금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변동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18일 “(다음 주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추운 날씨를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9일에는 비가 오겠다. 강수는 상층 기압골 통과에 따른 중층 강수와 동해상 저기압 영향인데 강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강추위 속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추위 속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지상 부근 서쪽 시베리아고기압이 확장하고 동쪽 저기압성 흐름이 유지되면서 서고동저형 기압계가 만들어졌다”며 “북서풍 지속으로 찬 공기 유입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유입되는 상황에서 강풍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5~10℃ 추가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1~22일, 24일에는 전라도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파, 결빙, 풍랑 등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강추위 속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눈이 내리면서 차량이 힘겹게 언덕길을 오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20일 기온 '뚝', 강풍 불어 체감온도 5~10도 더 떨어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