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시 중구 세운상가 인근 한 공장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쯤 서울 중구 세운상가 인근 한 금속공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시 중구 세운상가 인근 한 공장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cbdc14f263206.jpg)
경찰은 "60대 남성이 목을 매려 한다"는 공장 방문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씨뿐만 아니라 부상을 입은 A씨의 60대 남편 B씨도 함께 발견했다.
또 현장에서 흉기와 둔기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이송 과정에서 "내가 아내를 죽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중구 세운상가 인근 한 공장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경찰은 B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치료가 끝나는 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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