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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NASA, 차세대 유인탐사선 'MPCV' 계획 발표


[안희권기자] 美항공우주국(NASA)이 차세대 유인탐사선 'MPCV' 계획을 정식을 발표했다고 주요외신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美NASA는 올 7월로 스페이스셔틀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 MPCV(Multi-Purpose Crew Vehicle)을 이용해 소혹성과 화성에 유인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MPCV는 다단로켓으로 발사돼 4명의 우주인을 태우채 21일간 임무를 수행한 후 캘리포니아 인근 태평양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 우주선은 스페이스셔틀에 비해 발사시 안전성이 10배 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탐사선은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에 따라 美록히드마틴이 개발한 오리온을 기본으로 개발됐다. 오바마 정부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이 프로젝트를 폐지했지만 대신 이 우주선을 다목적 유인우주선으로 활용했다.

스페이스셔틀은 7월 마지막 비행을 끝으로 퇴역한다. 美NASA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 수송 등을 국제협력과 민간 로켓회사에 위임할 방침이며, 유인비행을 가까운 천체 조사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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