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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대우조선 인수 무산 덕 신용등급 회복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무산되자 신평사들이 한화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다. 지난해 한화가 대우조선해양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자 신용등급 하향 조정을 예고했던 입장에서 돌아선 것이다.

23일 한신정평가는 한화의 채권 신용등급을 하향검토대상에서 제외했다. 한화의 경우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화건설 한화석유화학 역시 하향검토 대상에서 빠졌다. 기업어음 기업신용평가도 마찬가지.

한신정평가는 "향후 한화컨소시엄이 납부한 3천억원 규모의 이행보증금에 대한 법적분쟁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지만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따른 회사의 주요한 채무상환 능력 저하 이슈가 소멸됨에 따라 이같이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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