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입찰 마감이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수전에 뛰어든 업체의 주가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인수를 앞두고 손잡은 GS와 포스코의 주가가 경쟁사들을 제치고 동반상승하는 반면, 경쟁업체들은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10시 40분 현재 GS 주가는 전일대비 6.17% 오른 2만4천100원, 포스코는 2.09% 오른 36만5천5백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현대중공업은 0.25% 내린 19만6천500원, 한화는 1.46% 내린 3만7천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 흐름만으로 본다면 GS-포스코 컨소시엄이 앞서가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매각 본입찰 신청은 이날 오후 3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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