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21일 북미지사 임원진 2명의 인사를 발표했다.
미국 오스틴에 위치한 북미 지사 대표직을 맡고 있는 로버트 게리엇(Robert Garriott)이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및 계획 총괄로 임명됐다.
또, 글로벌 제품 개발을 담당해온 정동순 전무가 2008년 새해부터 미국 지사의 대표를 맡는다.
정동순 전무는 엔씨소프트의 자회사인 아레나넷(ArenaNet)에서 개발, 북미와 유럽에서 호평받은 '길드워(Guild Wars)'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는데 일조한 후 한국 본사에서 게임 퍼블리싱 본부장을 역임해 왔다.
김택진 사장은 "앞으로 로버트 게리엇과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을 위해 더욱 밀접하게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강한 리더쉽을 가진 정동순 전무가 북미사업을 잘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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