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 계열의 전자화폐인 비자캐시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는 비자캐시코리아(www.visacash.co.kr)는 2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장성태 전 국민카드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이사 3명과 감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장 신임 사장은 대구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거쳐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민카드 채권관리본부 및 영업본부 부사장을 역임했다.
장 신임사장은 기획업무부터 경영계획, 홍보, 고객센터, 인사복지, 카드 일반영업에 이르기까지 안 거쳐간 부서가 없을 정도로 한 카드 회사에서 평생을 근무하면서 카드업계에 정통한 '카드통'으로 알려져 있다.

장 신임사장은 51년 대구 출생으로 76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88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각각 졸업하고 79년 국민은행에 입사, 2003년 부터 국민은행 부사장을 역임했다.
비자캐시는 최근 철도청 산하의 법인인 한국철도교통진흥재단이 기존 대주주였던 SK텔레콤, 삼성물산의 주식을 인수함에 따라 대주주 변경에 이어 장 사장을 비롯, 새로운 경영진을 선임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내부적으로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및 이에 따른 영업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도 단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구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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