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한국지엠은 5월 한 달간 내수 6천727대, 수출 3만4천333대 등 모두 4만1천6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내수는 12.3% 감소한 반면, 수출은 3.4% 증가했다. 전체 판매량은 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5월 누적 기준으로는 내수 2만9천810대, 수출 18만7천313대 등 모두 21만7천123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내수는 9.6% 감소했지만, 수출은 12.2% 증가하면서 전체 판매량은 8.6%가 늘어났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가 연초부터 실시한 가격 재포지셔닝과 최근 진행하고 있는 할부 프로그램 확대 등이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판매 주력 차종의 선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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