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시흥에서 10대 여중생이 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 47분쯤 경기도 시흥시 도창동 한 6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10대 여중생 A양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시흥에서 10대 여중생이 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f1dc765d04fb13.jpg)
이로 인해 A양은 장기 파열, 골반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그는 사고 이후 헬기에 의해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당시 해당 건물 옥상에서 친구 여러 명과 놀던 중, 옆 건물 옥상으로 이동하려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해당 빌라 거주자는 아니었으며 사고가 발생한 건물은 다른 건물과의 사이 간격이 비교적 좁은 구조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 시흥에서 10대 여중생이 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41f39d94096037.jpg)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A양 친구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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