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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균형발전 위한 강호축 세우겠다" 포부 밝혀


19일 당대표실서 목포~광주~강원 철도 공약 발표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 발표에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강호축을 세우겠다고 전했다.

이날 정청래 당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자,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자는 경부축 중심 철도망에 강호축을 차질 없이 완성해 목포~광주송정~강릉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하도록 조치하겠다는 합동 공약을 발표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프로필 사진. [사진=민형배 후보 사무실]

민 후보는 현장발언을 통해 기존 교통망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민 후보는 “광주에서 서울은 가깝지만 강원은 너무 멀어 대중교통도 사실상 고속버스 한 편이고, 이동 시간도 다섯 시간 넘게 잡아야 한다”며 “그동안 국토의 길이 서울을 향해 세로로만 뻗어 있어 사람과 물류, 기회가 모두 서울로만 쏠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환승 없이 연결되는 고속철도가 달리기 시작하면 사람이 오가며 관계가 생기고 물류, 산업, 관광이 살아나는 선순환을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 후보는 “정부의 강력한 추진력, 중앙당의 확실한 뒷받침, 후보들의 실행력이 하나로 모일 때, 국토의 지도는 빠르고 확실하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민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 그릇이며 강호축은 그 그릇을 전국과 연결하는 대동맥”이라며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을 강호축 위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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