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암군이 오는 20일까지 ‘2026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 청년의 교류 확대, 사회참여 활동 등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취·창업 △문화 △자기계발 등 6개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청년들의 동아리를 돕는 내용이다.

19~49세의 생활 기반이 영암인 청년 5인 이상이 동아리를 만들고, 그 구성원 40% 이상이 영암군민이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1개 동아리당 지원금 70만원과 자부담 30만원으로 활동하게 지원한다.
동아리 신청은 군 청년지원팀에 방문·등기로 할 수 있고, 군은 내달 중 심사·선정을 마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활동을 진행하고, 연말 활동 성과 공유회에 참여하게 된다.
김선미 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교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이번 동아리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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