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고양시 한 워타파크에서 7살 여아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2시 15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 워터파크에서 7살 A양이 물 위에 엎드린 채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도 고양시 한 워타파크에서 7살 여아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Mariakray]](https://image.inews24.com/v1/ba5a778dfe5e56.jpg)
당시 A양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으며 다른 이용객이 이 같은 A양 모습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A양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양은 다음 날 끝내 사망했다.
그는 인근 태권도장의 단체 행사로 해당 워터파크를 방문했으며 물놀이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 고양시 한 워타파크에서 7살 여아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Mariakray]](https://image.inews24.com/v1/47de35be7c8d8e.jpg)
경찰은 해당 워터파크 안전요원, 태권도장 관장 등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한 워터파크 운영업체를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도 검토 중이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