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한밤중 경기 수원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외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bb250a41279d8.jpg)
13일 경기 수원 팔달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유사강간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2시 10분께 수원시 팔달구 거리에서 외국인 여성 B씨를 밀쳐 넘어뜨린 뒤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서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밝혀졌다. A씨는 경찰에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밀 분석을 통해 피의자의 성폭행 여부 등을 명확히 하고, 이에 따라 향후 적용 혐의도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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