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구리 한 아파트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구리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기도 구리 한 아파트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c6a637baaa4c8a.jpg)
A군은 지난 8일 오후 8시쯤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4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B씨는 어깨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봉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군은 범행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이며 B씨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 구리 한 아파트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경찰은 A군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응급입원 조치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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