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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저수지서 신원 미상 여성 변사체 발견⋯경찰 수사 중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전북 남원 한 저수지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23분쯤 전북 남원시 보절면 한 저수지에서 "시신이 떠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전북 남원 한 저수지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nt-er]
전북 남원 한 저수지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nt-er]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변사체를 발견했다.

시신은 발견 당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은 시신을 수습 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시신의 정확한 신원과 사인 등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아울러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 실종자 대조 작업 등을 병행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 남원 한 저수지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nt-er]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부검을 통해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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