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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텔 주방서 '음식물 과열 추정' 화재 발생⋯20대 직원 얼굴 화상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부산 한 호텔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대 직원 1명이 다쳤다.

1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3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한 호텔 5층 뷔페 주방에서 불이 났다.

부산 한 호텔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대 직원 1명이 다쳤다. 사진은 해당 화재 사고 현장.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 한 호텔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대 직원 1명이 다쳤다. 사진은 해당 화재 사고 현장.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이 불로 인해 해당 호텔의 20대 남성 직원 1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직원 2명 역시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주방 내 집기 일부가 불에 타 5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불은 자동 확산 소화장치 작동과 호텔 관계자의 소화 작업 등으로 약 20분 만에 완진됐다.

부산 한 호텔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대 직원 1명이 다쳤다. 사진은 해당 화재 사고 현장.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방 내 음식물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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