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청주 문화재 발굴 현장서 어린이 추정 유골 발견⋯포대기에 감싸진 상태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청주 한 문화재 발굴 현장서 어린이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13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쯤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명심산 고분군 국가문화유산 사적지 발굴 현장에서 어린이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

해당 유골은 지면으로부터 약 60㎝ 깊이에서 발견됐으며 당시 발굴단 직원이 이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해당 유골은 5~7세의 것으로 추정되며 포대기에 감싸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발굴이 이뤄지던 일대는 과거 공동묘지로, 현재는 대부분의 묘와 유골이 이장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 관계자는 "유골의 상태로 미뤄 상당 기간이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청주 문화재 발굴 현장서 어린이 추정 유골 발견⋯포대기에 감싸진 상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