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대형마트가 노동절, 어린이날 등 연휴를 앞두고 일제히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각종 먹거리부터 나들이 용품, 선물까지 카테고리 전반에 걸친 초특가 공세에 나선다.

이마트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 대표 과일 수박과 참외를 혜택 가격으로 선보인다. 수박은 한여름 성수기 수준을 뛰어넘는 20만통 물량을 투입하고, 최대 40% 할인한다. 참외는 6~8개를 골라 담는 행사를 연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최대 규모인 300톤 이상 대규모 물량을 준비했다.
한우, 삼겹살 등 먹거리는 반값 할인 대표 상품이다. 한우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50% 할인한다. 또 탄탄포크 삼겹살/목심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에, 계란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냉동 피자, 만두, 냉면, 치즈, 시리얼 등 인기 간편식부터 세탁세제, 샴푸, 치약, 칫솔, 물티슈 등 각종 생필품까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월 이마트 '고래잇페스타' 첫날 용산점 문이 열리자 매장으로 들어가는 고객들의 모습. [사진=이마트]](https://image.inews24.com/v1/4f99c9af872093.jpg)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5월 '통큰데이'를 통해 맞불을 놓는다. 창립 행사를 제외하면 올해 통큰데이 중 최장기간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수박은 전년 대비 가격을 50% 이상 낮췄다. 가족 모임에 빠질 수 없는 육류는 반값 혜택으로 준비했다. 1+등급 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국내산)를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고, 오리데이(5월 2일)를 기념해 훈제오리 슬라이스(500g/냉장)도 반값에 내놓는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 간식도 마련했다. 동봉된 도구로 초콜릿을 깨뜨려 공룡 화석 초콜릿을 발굴하는 놀이형 간식 화석 발굴 초코 키트를 단독 출시하고, 유아과자 전 품목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어버이날 선물도 제안한다. 종근당건강·한삼인·CJ 등 주요 브랜드의 건강 선물세트는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행사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브랜드별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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