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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서 화재⋯출입구 일부 폐쇄에 통신장애도 발생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지하철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8분께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지하철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지하철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 90여 명과 장비 30여 대 등을 동원해 같은 날 오전 4시 51분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는 연기를 빼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이 화재로 인해 인근 LG유플러스 가입자들에게 통신 장애가 일부 발생했다.

이에 관계자 10여 명이 성신여대역에서 정릉역 방향의 도로 전신주에 올라 통신망을 복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지하철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또 현재까지 성신여대입구역 4·5번 출구가 폐쇄된 상태다. 다만 역사 내 피해는 없었으며 지하철도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잔불을 완전히 진화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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