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삼천당제약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가 오는 23일 결정된다.
16일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공시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심의를 통해 불성실공시 위반 동기와 중요성을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천당제약 [사진=삼천당제약]](https://image.inews24.com/v1/9916a910465485.jpg)
앞선 지난달 말 거래소는 영업실적에 대한 전망·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을 예고했다. 실적 전망 내용을 정식 공시가 아닌 보도자료 형태로 알렸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최근 1년간 삼천당제약의 누적 벌점은 0점이다. 이번 심의에서 벌점이 8점 이상 부과될 경우 매매거래가 1일간 정지될 수 있고, 누계 벌점이 15점 이상 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거래소는 현재까지는 불성실공시 지정 여부와 제재 수준에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 S-PASS 기술의 특허 관련 논란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불성실공시 지정 여부가 추가적인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