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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모자 쓰더니"⋯무인 매장서 '성인용품' 대량 절도한 남성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무인 성인용품 매장에 들어간 뒤 진열대 속 상품들을 모두 쓸어간 남성의 절도 행각 장면이 공개됐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4일 경남 창원의 한 무인 성인용품 매장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도했다.

무인 성인용품 매장에 들어간 뒤 진열대 속 상품들을 모두 쓸어간 남성의 절도 행각 장면이 공개됐다. 사진은 해당 절도 행각 장면.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무인 성인용품 매장에 들어간 뒤 진열대 속 상품들을 모두 쓸어간 남성의 절도 행각 장면이 공개됐다. 사진은 해당 절도 행각 장면.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영상 속에는 검은색 상의를 입은 남성 A씨가 해당 매장에 들어온 뒤 성인용품이 놓여 있는 진열대를 유심히 살펴보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A씨는 돌연 모자를 뒤집어써 얼굴을 가리더니 유리 진열대 속으로 손을 뻗어 성인용품을 빼내기 시작했다.

그는 본인이 들고 온 가방도 매장에 내려놓은 채 성인용품 빼내기에 집중했고 이내 성인용품을 한가득 안고 가게를 빠져나갔다.

무인 성인용품 매장에 들어간 뒤 진열대 속 상품들을 모두 쓸어간 남성의 절도 행각 장면이 공개됐다. 사진은 해당 절도 행각 장면.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무인 성인용품 매장에 들어간 뒤 진열대 속 상품들을 모두 쓸어간 남성의 절도 행각 장면이 공개됐다. 사진은 해당 절도 행각 장면.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해당 매장의 점주 B씨는 ""가게 내부가 엉망진창이 돼 있길래 이상해서 CCTV 영상을 돌려 봤다"며 "30대로 보이는 남성이 대범하게 물건을 절도하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고 말했다.

B씨는 "절도범이 자기 가방을 매장에 두고 달아났는데 (범행 당시) 마음이 상당히 급했던 것 같다"며 "피해 금액은 약 25만원 상당"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현재 해당 남성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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