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SK하이닉스가 26일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허니바나나맛 스낵 ‘HBM 칩스’를 출시했다.
딱딱한 기업간거래(B2B) 기술기업 이미지를 넘어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시도라는 설명이다.
![SK하이닉스의 'HBM 칩스'. [사진=SK하이닉스]](https://image.inews24.com/v1/0f4b54856dcfe7.jpg)
![SK하이닉스의 'HBM 칩스'. [사진=SK하이닉스]](https://image.inews24.com/v1/c063809046f0c4.jpg)
HBM 칩스는 ‘허니바나나맛 칩스’의 약자로, 고대역폭 초고속 메모리(HBM)와 반도체 칩을 중의적으로 활용한 명칭이다.
제품은 반도체 칩을 본뜬 사각형 모양으로 제작됐으며, 옥수수칩에 허니바나나맛 초콜릿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된다.
제품 구매 후 스티커 카드의 일련번호를 등록하면 금 10돈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SK하이닉스는 다음달 HBM 제품을 의인화한 캐릭터를 공개해 홍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 캐릭터는 ‘최신형 HBM 칩을 탑재한 휴머노이드’라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소셜미디어·유튜브·굿즈·체험형 프로그램 등에서 활용된다.
SK하이닉스는 “과자라는 일상의 경험 속에서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반도체와 회사를 떠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전문적 기술을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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