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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프랜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1위는 '투다리'


장종태 의원 "매우 심각한 문제⋯관련 부처·지자체 엄격한 지도·감독 필요"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국내 주점 프랜차이즈 상위 5개사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최근 5년간 1000여 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위생법을 가장 많이 위반한 업체는 투다리다.

기사와 무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챗GPT]
기사와 무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챗GPT]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최근까지 매장 수 기준 상위 5개 주점 프랜차이즈 업체의 식품위생법 위반 총 적발 건수는 1037건에 달했다.

업체별로 위반 현황을 살펴보면 투다리가 45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역전할머니맥주 257건, 크라운호프 120건, 간이역 115건, 펀비어킹 94건 순이었다. 특히 상위 2개 업체인 투다리와 역전할머니맥주의 위반 건수는 전체의 68.3%를 차지했다.

위반 유형별로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이 728건(70.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업 변경 신고 위반 등 144건, 위생교육 미이수 99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3건 순이다.

장종태 의원은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주점 프랜차이즈 등에서 소비기한 위반, 비위생적 식품 취급 등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관련 부처와 지자체는 엄격한 지도와 감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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