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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측 "어지럼증에 쓰러졌다, 최저혈압 35"…외래진료 요청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가 건강 악화를 호소하며 외래 진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3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최근 구치소 측에 “외래 진료를 받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여사 측은 “(현재 김 여사의) 최저혈압은 35, 최고혈압은 70 수준”이라며 “어지러움으로 쓰러지는 등 전실신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치소는 외래 진료의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해 김 여사의 혈액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여사는 지난달 12일 구속된 뒤 하루 평균 3회꼴로 변호인 접견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김 여사는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 독방에 구금된 지난달 12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총 36차례 변호인 접견을 했다.

접견을 할 수 없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면 12일 동안 하루 평균 3회 변호인을 만난 셈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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