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입주 후에도 3년간 전담 AS센터를 운영하는 등 품질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물산 사후관리 모바일 앱 신청 화면. [사진=삼성물산]](https://image.inews24.com/v1/740ac60847ebaa.jpg)
삼성물산은 △'품질관리 플랫폼'으로 공정별 체크리스트 세분화 △'품질실명제'로 책임 시공과 점검 이력 작성 △'품질시연회'로 방수, 단열 등 주요 공정 사전 검증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생산지의 공정까지 직접 확인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 수입 품목도 품질전문가가 직접 제조 라인을 점검하고 성능, 친환경성, 인증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고급 마감재일수록 사용환경에 따라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디자인보다 중요한 건 검증된 내구성"이라며 "전 과정의 사전 품질관리가 명품 단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래미안 고요안랩', '주거성능 연구소' 등 전용 연구시설에서는 층간 소음, 단열, 방음, 내구성, 친환경성 등 입주자 체감 성능을 실제 아파트와 같은 조건에서 실험하고 검증하고 있다.
층간 소음을 줄여주는 바닥 구조나 단열 설계도 이곳에서 여러 차례 실증 테스트를 거쳐 개선되며, 여러 환경변화에도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연구단지는 단순한 실험실이 아니라 래미안 고객의 삶의 질을 설계하는 품질 개발 플랫폼"이라며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철저하게 실험하고, 그 데이터를 현장에 반영하는 시스템이 래미안 브랜드의 본질"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입주 후 3년동안 전담 AS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의 '헤스티아' 서비스는 단순한 하자 보수를 넘어,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며, 실시간으로 대응한다. 삼성물산은 최근 래미안 사후관리(AS) 모바일 앱 '헤스티아 2.0′'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로 고객의 AS 요청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접수한 내용에 따라 담당 엔지니어를 실시간으로 분류해 입주 고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원산지 검증부터 공정·품질실명제, 실험 기반의 고품질 설계, 그리고 입주 후 AS 등 모든 과정은 '신뢰받는 주거'를 만들기 위한 집요한 품질관리 여정"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개포우성7차는 단순한 재건축 아파트가 아니라, 삼성물산의 품질 철학과 기술력, 서비스가 총 집결된 프리미엄 주거 단지로 완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현 기자(jwdo9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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