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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제2경인' 차량 6대 추돌…1시간 넘게 정체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11일 아침 출근길에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혀 1시간 넘게 정체가 빚어졌다.

제2경인고속도로 차 사고. 인천소방본부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2경인고속도로 차 사고. 인천소방본부 제공. [사진=연합뉴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오전 5시 45분께 인천시 남동구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분기점(JC) 부근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60대 A씨 등 3명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사고 직후 편도 5차로 중 2~3차로의 통행이 제한돼 인천 방향 3㎞ 구간에서 1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A씨 차량과 트레일러가 부딪친 뒤 뒤따라오던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 3명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A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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