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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통령 날아간 것인가" 질문에…홍준표 "아직 실망하기는 일러"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혼란한 정국 속 차기 대통령 가능성을 묻는 지지자에게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

9일 홍 시장의 온라인 청년소통 플랫폼 '청년의꿈'에는 '준표형. 차기 대통령은 날아간 건가'라는 제목 질문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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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 A씨는 "용병 윤 씨가 폐비 윤 씨가 되는 건 시간문제인 거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 씨가 임기내내 평타만 쳐주길 바랬다. 그래야 준표형이 차기 대통령이 될수 있는 초석이 되니까"라며 "허나 이젠 폐비 윤 씨가 되는 건 시간문제고 국민들의 민심은 당연히 민주당한테 쏠리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건 시간문제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윤 씨가 내년 봄쯤 탄핵이 되고 새로운 대통령이 민주당 쪽에서 나오면 그 대통령이 임기 내 문재인 전 대통령처럼 개판을 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때까지 와신상담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된다. 그때까지 준표형 응원 열심히 하겠다"며 글을 맺었다.

지난 2021년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오른쪽)과 홍준표 의원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1대1 맞수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지난 2021년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오른쪽)과 홍준표 의원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1대1 맞수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이 같은 지지자 글에 홍 시장은 "아직 실망하기는 이르다"고 짧게 답했다.

한편 홍 시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탄핵이 부결된 것은 다행" "탄핵되더라도 용병 윤통이 탄핵된 것이지 보수진영이 된 것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질서 있는 하야대책을 내어 놓고 나라를 정상화 시키는 방안을 (대통령이) 찾으시라" 등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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