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진중권 "朴은 태블릿PC, 尹은 총 든 군대…깔끔하게 끝내라"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국민의힘 집단 퇴장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부결된 것을 두고 "그런다고 얼마나 더 버틸까. 그냥 깔끔하게 끝내라"고 촉구했다.

inews24

진 교수는 8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당리당략보다 앞세워야 할 것은 공화국의 시민과 그 대표자로서 감당해야 할 공적 의무"라며 "(국민의힘에는) 그런 공인 의식을 가진 의원이 고작 세 사람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뿐이었다"고 했다.

그는 "온갖 범죄 혐의를 받고 기소된 자도 용서를 받고 심지어 친위쿠데타를 기도한 자까지도 용서받고. 나라가 편으로 갈라져 각자 자기편을 감싸고 도니, 이런 말도 안 되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016년이면 불과 몇 년 전인데, 그때와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 이건 태블릿 PC로 훈수 두는 정도가 아니라, 군대가 총 들고 국회로 쳐들어온 상황인데"라고 꼬집었다.

진 교수는 "이 나라가 어쩌다 '잡범이냐', '국사범이냐'를 놓고 선택하게 됐다"고 개탄하기도 했다. 이어 "국민에게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상황의 불리함을 감수하고 당당하게 정면승부하라"고 강조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진중권 "朴은 태블릿PC, 尹은 총 든 군대…깔끔하게 끝내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