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 성심당에 또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신제품인 무화과 케이크와 타르트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 개점 시간 전부터 고객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성심당은 최근 신제품 무화과케이크인 '안녕 무화과'를 롯데점에 단독 선보였다. [사진=성심당 롯데점]](https://image.inews24.com/v1/cf9c88ee9b4043.jpg)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성심당은 최근 신제품 무화과케이크인 '안녕 무화과'를 롯데점에 단독 선보였다.
케이크 가격은 3만9000원으로, 매일 오전 8시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함께 출시한 무화과 타르트(2호)의 가격은 4만1000원이며, 같은 매장에서 매일 낮 12시에 한정 수량으로 나온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진 후 소셜미디어(SNS)에는 성심당의 신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새벽부터 대기했다는 인증글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 17일 오픈런에 동참했다는 한 누리꾼은 "새벽 6시 반에 도착했는데 앞에 60명이 넘게 있다. 맨 앞 사람은 새벽 5시에 왔다고 한다"며 대기표 배부는 6시 20분경 끝난 것 같다고 상황을 전했다.
![성심당은 최근 신제품 무화과케이크인 '안녕 무화과'를 롯데점에 단독 선보였다. [사진=성심당 롯데점]](https://image.inews24.com/v1/37dca48347647f.jpg)
성심당 롯데점은 공식 SNS을 통해 "다른 시루 시리즈와 비교되지 않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이날 오픈 전 대기고객만 해도 80분 넘게 기다리고 계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화과의 입고가 안정적이지 않고 후숙이 온전히 되지 않아 대량 생산이 어렵다"며 "점차 안정시켜 현재보다 더 많은 물량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성심당은 '딸기시루', '망고시루' 등 시루 시리즈 케이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7월 선보인 망고시루의 경우 재료 수급 등의 문제로 조기 단종된 바 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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