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 백기병 2' 한글화 공식 발표

2017년 국내 발매…'신 하야리가미 2' 국내 발매일도 공개


[박준영기자]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신작 '마녀와 백기병 2'의 한글화가 확정됐다.

니폰이치의 니이카와 소헤이 대표는 19일 '지스타 2016'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 부스에서 진행한 이벤트에서 자사가 개발 중인 PS4 전용 역할수행게임(RPG) '마녀와 백기병 2'를 한글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녀와 백기병 2'는 지난 2013년 발매된 '마녀와 백기병'의 정식 후속작이다. 불치의 병 '마녀병'이 발발한 세계를 배경으로 삼은 이번 작품에서 이용자는 '백기병'을 조작해 마녀 '체르카'와 체르카를 지키려는 언니 '아마리에'와 함께 모험을 펼친다.

니이카와 대표는 현장에서 게임 특전으로 제공할 예정인 '체르카' 피규어를 공개했다. 해당 피규어는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글화 발매가 결정된 '신 하야리가미 2'의 국내 출시일도 결정됐다. 니폰이치의 국내 유통사 인트라게임즈는 '신 하야리가미 2'의 PS4, PS비타 버전을 오는 12월7일에 정식 발매한다.

예약 특전으로 '하야리가미 시리즈 아트북'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를 제공하며 초회특전으로는 PS4와 PS비타 테마 다운로드 코드를 증정한다.

니이카와 대표는 "니폰이치에 많은 사랑을 보내준 한국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인트라게임즈와 함께 니폰이치의 다양한 게임을 한국에 발매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