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일 이전 소빅 변종 출현 우려"

 


소빅.F 바이러스 활동 마감 시한인 9월 10일 이전에도 또 다른 변종이 출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 시간) 보안 전문가를 인용 보도했다.

시맨텍의 보안응답팀 책임자인 스티브 트릴링은 "또 다른 바이러스가 언제든 유포될 가능성이 많다"면서 "한가지 위협 요소가 사라졌다고 해서 결코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핀란드 보안 회사인 F시큐어의 안티 바이러스 리서치 책임자인 미코 하이포넨은 "그 동안 유포됐던 5개의 소빅 변종은 모두 그 전 버전 활동이 종료되기 전에 출현했다"고 강조했다.

소빅.F 바로 전 버전인 소빅.E도 소빅.D 활동 종료시한보다 1주일 정도 앞선 6월 25일 출현한 바 있다.

지난 1월 처음 등장했던 소빅 첫 버전은 종료시한이 없었다. 하지만 4개월 뒤 등장한 소빅.B 부터는 1~3주일 간격으로 좀 더 복잡해진 변종들이 출현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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