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기업 큐브리드, 부산 지역 영업 강화

리눅스 전문기업 에스유소프트와 협력사 계약


[김국배기자]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기업 큐브리드(대표 정병주)가 리눅스 전문기업 에스유소프트와 부산 및 경남 지역 협력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큐브리드는 최근 광역시도, 지자체를 중심으로 공개 소프트웨어(SW)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사 DBMS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영업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 협력사를 확대하고 있다.

에스유소프트는 국내 유일의 리눅스 배포판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인 수리눅스(SULinux)뿐만 아니라 공개 SW 기반의 DBMS, 웹서버(WEB),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에 대한 기술지원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부산 및 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공개 SW 활성화, 원활한 기술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병주 큐브리드 대표는 "광역시도 및 지자체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수요가 증가함으로써 공개 SW에 대한 관심과 요구사항이 높아지고 있다"며 "채널 비즈니스를 강화해 영업 판로를 확대하고 기술지원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