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펀팩토리, 지스타2015에 '아이펀 엔진' 출품

넥슨·포트락게임즈도 사용…위메이드 '필드오브파이어'에도 탑재


[문영수기자] 서버엔진 기업 아이펀팩토리(대표 문대경)는 12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5 B2B관에 아이펀 엔진을 출품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아이펀팩토리는 6년간 넥슨 서버팀장으로 근무하며 다수의 온라인 게임 서버 개발과 운영을 맡아온 문대경 대표가 2013년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가 선보인 아이펀 엔진은 복잡한 서버 구현 작업을 단순화해 개발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이용자도 안정성과 성능이 담보된 서버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펀팩토리는 현재 넥슨, 포트락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들에 아이펀 엔진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9일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모바일 슈팅게임 '필드오브파이어' 역시 아이펀 엔진을 사용한 작품이다.

아이펀팩토리는 "지스타2015 아이펀팩토리 부스에서 아이펀 엔진과 신규 개발한 서비스 운영툴 '아이펀디플로이'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할인 구매권, 일부 서비스 무료 사용권 등 경품을 제공하고 서버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임사들에게 노하우를 전하겠다"고 전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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